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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하루빨리 좋은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하고 지나간 인연이이제와서 '나는 참 좋은 사람이었다. 지금의 남친보다 모든게 나은 사람이었다'아무의미도 없고 상처만 줄 뿐인 것을그저 잊어주길 바랄뿐입니다.난 씩씩하게 잘 살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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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여친이었던 ㅆ년도 작년 여름에 연락오면서 비슷한 말을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ㅆㅂ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