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임시 테이블을 DB에 만들고, 몇가지 데이터를 넣고
이제 제가 빠질 파트의 정 담당이 될 신입사원에게 예시와 함께 문제를 냅니다.
그리고 대략 3시간 후.. 잘 해결했나 보러 갔더니 여유 만만하게 해결하고 있는 신입사원을 보고
뿌듯해하며 칭찬을 합니다.
나
-이런 역시 이정도는 쉬웠군요
-미안해 내가 신입씨를 너무 과소평가 한 것 같아요.
-내일부터는 더욱 어려운 문제를 내주겠어......
후후후.. 결코 괴롭히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