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지만 개그센스가 잘 맞는것 같아요
특히 갱의 첩으로 나온 우마서먼이 과거 연예인 지망생 시절 주로 써먹던 농담이라고 말한게
제 코드와 너무 잘 맞았습니다.
그녀의 농담1
-아빠 토마토와 아들 토마토가 길을 가고 있었다.
-아들 토마토가 느려서 아빠 토마토는 매우 화가났다.
-아빠 토마토는 뭐라고 했게?
정답
: 케찹!!(catch up : 빨리 따라와 )
나
-올 ㅋ 90년대의 아재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귀한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