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기는 생각보다 너무나 쉬웠다.
내일부터 넬기만 잡아서 옷만들어야지!!
하고 넬기 잡으러 갔는데 이상하게 안피해지고 이상하게 어리버리 하다가 3수레를 타는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바젤과 각종 아종은 쉽게쉽게 후두려패는데
왜 넬기한테 자꾸 약해지는걸까요....?
그럴땐 방어구가 허접한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를 해야할 시점인걸까요?
일단 바젤 풀셋을 맞출때까지 바젤을 괴롭혀야겠습니다...
공략을 알게되고 [하얀가시]에 집착하면서 오히려 전투패턴이 꼬여 섵불리 접근하다가 피격당하는 일도 많아진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