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을 가는동안 심심해서 유튜브를 켭니다.
괴담 채널이 우연히 보여 보는데 정말 예전 토요미스테리나 일요공포채널을 연상하게 하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렇게 홀린듯 괴담을 보는데 문득 자막하나를 보고 무서운 괴담들에도 오싹하지 않던 땀구멍이 죄여지며 온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합니다.
너무나 무섭습니다 ㅜㅜ
너무나 ㅜㅜ
2002 월드컵이 약 20년전이라니... 이런 현실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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