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5Wj1EAw_3c
어제 청문회 보기전에 안민석의원이 추적하면서
조대위의 일화를 듣게 된걸 얘기합니다. 38:34초부터 보시면 될듯
저 또한 청문회 하기전에 저 영상이 관련된 다른 영상에서 비슷하게
안민석의원이 말하는걸 봤고요
그런데 어제 질의 하는걸 보면서 왜 저렇게 변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2년동안 도대체 무슨일을 겪었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동생은 참 누나를 감싸주고 싶은건 이해하겠는데 방향이 잘못된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