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 4만5천원가량(엔화로 4500엔가량)이 퍼즐 앤드래곤(일본어버전인거같음 메일온건 짱깨어)에서 청구되었더군요
근데 구글에 등록된카드엔 현재3천원만 들어가있습니다.
알게된건 어제인데.. 비밀번호가 변경되었다고 떠서 알아보니 결제되있더군요
어제 바로 카드 삭제하긴 했는데.. 방금 막 의심스러운 활동이 감지되었다고 비번 변경했슴니다.
또 계정 내역을 보니 어제 경남 김해에서 비밀번호가 변경되었다더군요.. 전 경기도 살고 거긴 가족도 아는사람도 없는데말입니다.
어제 구글월렛팀에 비정상적 청구로 문의넣었을때는 일치하는 내역을 확인할 수 없다고 답이왔습니다.
그래서 질문이 뭐냐면..
1. 돈이 없는 계좌에 청구될시 다음에 돈이들어올때 빠져나가나요?
2. 비정상적 청구로 취소될 수 있을까요?
일단 이 두개입니다.. 정말 당황스럽네요
1번의 경우 체크카드는 결제 승인이 안됩니다.
신용카드나 하이브리드 체크카드의 신용결제는 어차피 후불이므로 걀제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