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 걸리는 사람마다 다 왜이런지..
안전관리 일하고 있는데 주변인이 죄다 반 사이코 아니면 성향이 쎈타입뿐임
아니 원래 안전쪽이 이런 사람만 모이는건지 내가 운이 없는건지
아닌말로 안전관리자는 현장 체크하고 나면 시간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운일인데.. 이건뭐 작업자 맨키로 현장에서 떠나질못하네요
잘 관리돼서 돌아서면 기가맥히게 어디서 누가 위반해서 사진찍히고 그럼 넌 뭐하는거냐 이딴 소리나오고..더럽고 아니꼬와서 내가 현장에 붙어있는다 이 패턴 반복..
문제는 이러면 서류일은 언제하고 내가 작업자나 뭐달라? 아닌게 아니고 안그래도 안전시공파트 사람 하나도 없어서 애지간한 시설 단순한건 내가 다 쪼매고 있구만 차라리 이럴거면 속편하고 대우받는 전기일이나 계속 할까부다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