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과와를 샀다!
이것이 바로 더블비얀코 샤벳의 그맛이란 말인가?
모두가 칭찬해 마지않는 그것
값은 싸고 양은 많고 맛은 똑같고!!
어?
아니잖아? 와는 얼음이 서걱서걱 씹히는데? 이게 무슨 더블비얀코란 말인가?
더비의 그 사과샤벳은 얼음이 없고 갱장하게 갱장한 샤벳식감인데...와는 얼음질감이 느껴지는 그런것..
누가 맛이 똑같다고 그래!아?
짜파구리하고 짜짜로니하고 똑같은 맛이라고 하면 누가 납득하냐고
그래도 같은 업체 제품이라 완전 다른 맛은 아닌데 글타고 같냐면..와는 걍 싸구려 버전임...
머 같다고 생각하면 같을것이고 각자 받아들이면 될듯..
근데 하도 똑같다고 해싸서 진짜 개혜잔줄 알았지 모야
상대적으로 싸고 양도 많긴 한데 난 걍 더비먹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