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예를 들어볼게요
여러분은 조선 그러면 뭔가 유교적이고 임금에겐 충성하며 부모는 공양하고 근면검소 하면서 뭐 그런 이미지를 가집니다
근데 그 나라에서 역성혁명은 뭐고 장자상속이 두번인가 밖에 없다는건 뭘까요?
왜 댁아리부터 그모양 그꼴이면서 국민에게 뭐라합니까?
지금 예로 들면 대통령은 하나도 안보이는 선팅 하면서 국민은 선팅하면 불법인가요 네? 대통령은 경호도 있고 프라이버시를 위해서요? 그럼 대통령은 하나도 안보이는 선팅해도 되고 국민은 반만 안보여도 불법인가요? 그럼 국민도 불법이면 대통령도 불법이지...예외라고요? 아 네 어련하십니까 대통령은 국민이 대표로 뽑은 행정 수반인데 국민보다 다른 법이 필요하군요
어른이 술담배 뻑뻑 하면서 느들은 술담배 하지마라...네 어른이 모범을 보이면서 계도하는거랑 지는 하면서 자식, 남에게 해라마라는 형평성 부터 진정성, 계도효과까지 어느게 더 나을까요?
심하게 말할까요? 왜 어른들은 자식앞에서 과도한 애정행위를 자재하죠? 이거나 술담배나 뭐가 다르죠?
조선시대에도 식자층, 양반층 죄다 기생이니, 매화니, 첩이니 다 하고 다녔거든요?
그럼 힘없는 백성들에게 일해라 절해라도 어느 정도껏이지 아니 국민보고는 거의 뭐 수도승 맨키로 절재를 시켜요? 그것도 강재로 잡아다가 매질하면서? 이게 바로 법이 다 법이 아닌겁니다
이래서 유교탈레반이 나온거 아닙니까
아니 국민이 애요? 어른이 자기 절재 자기 스스로도 판단 못합니까?
뭔 살인사건, 간통, 매춘, 유괴만 나면 눈깔 뒤집고 이래서 하지마래 이게 뭐야....
대부분 꼰대랑 유교랑 구분을 잘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