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3년만에 단종된건 아실테고
이 방식을 쓴게 링컨, 혼다, 현대인데 생각외로 극소수인게 놀랍긴 하다
나머지 뭐 기아, 랜드로버 등등은 다이얼인데 이거나 버튼이나...뭐 변명하자면 버튼보다야 나쁘지않다는거 버.튼.보.다.는
해서 단종인데 그래도 링컨,혼다는 버튼의 단점을 개선 씩이나 해보겠다고 노력은 했지
근데 현대는 그런것없음ㅋ 이게뭐야 ㅋㅋㅋ아니 그럼 3년간 팔아쳐먹은 그 버튼들은 어쩌라고?
버튼의 단점은 수도 없이 많지만 제일 어이털리던게
나는 좋던데요
숙달되면 편합니다
사람들아 안전장치는 "숙달" 전제조건이 되면 안돼요 디폴트가 푸어,즉 멍청이도 직관적이게 고려한다 이게 본질이야
숙달 그자체가 이미 대중기계장치로 하자요인이야 차가 복잡하고 고도의 경험이 필요한건 맞아 그러나 안전장치, 기본조작 장치는 그 경험,숙달의 허들을 할수있는한 낮춰야 한다고
왜 혼다가 모든 버튼의 조작을 따로 줬겠냐고 최소한 누르는건 절대 후진이 아니라는 직관성을 주려는거 아냐? 그래도 멍충이는 후진에다가 쳐 누르긴 하더라고
근데 현대는 모든버튼이 다 누르기야ㅋㅋㅋㅋ
지금 현대가 비싼 제네시스에다가 쳐 기능테스트를 낑가넣고 실컷 고객들이 이거 불편해요 이러니 응 변경ㅋ 그러나 그 버튼은 니가 숙달되든지 불편하던지 몰ㅋ루ㅋ 이러고 있는데 숙달되면 편해요 이런다
니가 편하면 그건 니케이스이지 그게 상식이되는건 아니잖아 니같은 숙달자가 많아서 처음에만 그렇고 적응하니 편해요 이게 대세였다면 3년만에 버튼이 사라질일이 없잖아 상식은 대부분이 직관적이지 않다가 맞잖아 사람이 고집이 있어도 분위기 파악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