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예의없는 말입니다
자식을 안낳는건 의무를 안하는거다
회사를 위해 일하는것이 당연한것이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는것이다
지금까지들은 예의없는 기준입니다 나의 가치관, 더 나아가 개인의 자존감은 자기가 스스로 정하고 견지하는것이지 남이 나의 기준을 왜 정해주지요? 제가 그렇게 줏대없고 기준도 없이 사는지 어떻게 알고? 보통 그런 말하는 사람들 보면 객관적으로 배울점도 크게 없던데요 이역시 살아오면서 경험한 저의 기준입니다
아니, 저보다 별반 나을것도 없는 분이 왜 저에게 간섭질임? 저도 똑같이 하면 당연히 욕할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