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는 전기료 입니다
지금이야 충전료가 차별이 없지만 이미 말이 나오고 있지요?
정부 재정확보상 어차피 휘발율 세수는 전기료로 보전되야 합니다
이게 언제냐의 문제...아니 정부는 할수있는한 빨리하고 싶을겁니다 단지 전기차 보급율, 정치적 고려, 인상에 대한반발 등을 보고있을 뿐인데 벌써 밑밥을 까는거 보면 못올려서 환장하는 느낌이더라고요
결국 밧데리가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효율이나 재활용 등 기계적 문제가 살만하다 싶으면 그때는 전기료가 뒤통수를 후릴겁니다
이거는 따지고 보면 시기상조가 아니라 지금이득이 있을때 누려야 하는 한시적 기회네요
그러니 오히려 일찍 사서 꿀빨아야죠.
아이오닉5나 ev6 출시하자마자 산 사람들은 혜택이랑 보조금은 누릴대로 다 누리고
대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