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탈북민은 하나같이 인간쓰레기
뭐 두세명이 다긴한데
공통점이
죄다 전선, 퍽치기, 장마당 이런걸로 교화소 두번씩은 갖다옴 뭐 그동네서 교화소 정도야
흠도 아니라니 그런갑다 하겠는데
마인드가 글러쳐먹음
교화소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10대부터 양아치와 조폭의 그어딘가 임
그런것들이 탈북까지 감행한다는것은 하고자 하는 실행력은 또 갑임 이야기를 잘들어보면
결론은 즈그 동네에서는 더이상 못버티니 탈북한거임
뭐 대단한 목표 그런것도 없고(목숨걸고 한다는 탈북이 그냥 북한에 살기힘들다는이유) 그렇게 탈북해놓고
정착금이 생각한거보다 작네, 중국이 더좋네, 한국은 인간들이 차별을 하네 어쩌네..
아주그냥 마인드가 쥐벼룩이야
내가 생각해보니, 탈북하는 것들은 대부분 북한에서도 체재에 순응하지 않는, 손해보거나 없이 사는게 도저히 못참겠는데
또 능력이나 경쟁해서 쟁취하고 싶지는 않고, 남등치거나 뚱치가 쉽게 편하게 살고싶어서 그 힘든 탈북을 감해하는거봄
결론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탈북하는 인간들 대부분은 인간쓰레기 같음
왜, 유럽에 이민 잘못들였더니 그나라 작살내는 부류?
생각해보면 체재에 순응하고 성질순한것들은 탈북하지 않아 할생각도 없어
꼭 즈그동네서 깽판치고 반항하는것들이 1순위로 쳐 겨내려오더라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위에 말했잖아 뭐 거대한 사상이나 정말로 죽을처지에 몰려서 탈출한것들은
이나라에 불평불만 안해
그거 생각나더라 거 누구냐 인류애로 중동난민들 사랑하자? 이딴 소리했다가 느그집에 다 델고가라 이소리나왔던 연애인
국정원에서야 이중간첩 아닌다음에야 법적으로 쪼까낼 명분이 없겠지
그럼 그 양아치들(국산 애송이 양아치하고는 근본이 다른)이 여기와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약한사람들 돕고살까?
깽판치면 누가 피해봐? 인류애로 들여보내준 그 인권팔이들이 손해배상 해주나?
한마디로 북한에서도 감당 안돼는 진짜 오리지날 폐급들이 인권이라는 혜택을 업고 프리패스로 우리옆에 자리 내준다는거다
이게 탈북민의 진실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