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권에서 그 난리발광하던 패미들이 다 어디있는거지?
맨날 고소 고발이니 철컹철컹이 일상다반사였던데 진짜로 궁금한것이 그때는 언론이 뭐 하나만 물면 확대재해석을 해대서 그렇게 느껴진것이야, 아님 지금도 고소고발 매한가지인데 그냥 언론이 눈감고 있는거야?
아님 저때는 진짜 고소고발 지랄병을 떨다 정권 바뀌고 정말로 그짓거리가 없는것인지?
솔직히 말하면 이 정권이 딱히 패미떨거지들 챙겨줄것 같지도 않고 지랄병을 떨던말든 신경도 안쓸것 같긴하다
그럼 저번 정권때 정말 패미 이딴것들이 물만난것 처럼 그지랄을 떨었다는거야?
코로나는 문재인 잘못이 아니지만 만약 그렇다면 패미 문제는 잘못이 맞다
또, 여자경찰 문제를 보고있으면 왜 하필 그정권 시절 그렇게도 물고늘어졌을까?
지금이라고, 아니 그전이라고 여자들이 범인 후드리패고 다닌게 아닐텐데 왜 하필꼭 저때는 무슨 여자들이 경찰조직을 쳐 조지는것 마냥 그 난리가 났을까? 지금도 여경은 오또케 똑같을 텐데 놀랄정도로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