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잡채에 당면을 가득넣는게 그렇게 싫더라
지금이야 그러거나 말거나지만
문제는
망할 ㅈ같은 홍합. 아니 짬뽕에 홍합 넌 ㅅㄲ는 텨나와라 진짜
글고 고무 대왕오징어. 아니....인간이 먹는걸 너야지
생긴건 오징언데 씹으면 고무여 고무
묵는걸로 장난치는 ㅅㄲ들은 삼대를 못묵게 해야함
곁다리로 부추하고 팽이버섯좀...이빨에 껴
아또 곁다리로
짬뽕국물 시로 계란국이 좌
아 또생각났다
김치...진짜 예전에 중국쓰레기 김치 이 중국집 ㅅㄲ들이 먼저 시작했지
얼마나 시끕했냐면 공장김치 내놓는 중식은 안갔음(때깔보면 대충감옴-음식잘하는집인데도 손절침 김치꼴뵈기싫어서)
지금이야 나아졌다지만 그래도 중국집 김치는 지금도 안무 꺼져
이건 진짜 사족인데
예전에 재료 장난질 안칠때는 삼선우동 시키면 건해삼 들어갔음 목이버섯도 엄청 너주고(그땐 잼민이라 둘다 물컹거린다고 안뭄ㅋㅋㅋ미친) 동네중국집인데 말이지..
삼선답게 새우도 커 대따커 오징어? 손나 예술로 칼집넌 동그리오징어야..씹으면 그 절묘한 쫀득ㅋ
야이 새뀌드라 음식가지고 지랄할래? 천벌받을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