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연듯 그런생각이 들었다
세상은, 우주는 순리와 섭리대로 흐른다고
그안에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규칙이 있다
계산이라 해도 좋고 신의뜻이라 해도 좋다
문제는, 그 자연의 법칙을 깨닳은 사람들이 있다
디테일하게 알수는 없지만, 아니 알방법이 없다가 맞겠지..
여튼 그걸 느낀사람은
좋은쪽으로는 과학자가 되고,
나쁜쪽으로는 종교인이 된다
어디가 좋고 나쁘고..인지도 몰겠다
난 인정치 않지만 반대일수도 있겠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야가 만약 예수와 같은길을 갔다면?
헛소리 하지마 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