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일상속에 존재하는 건물벽색을 새롭게 창조하다.
신고
이통닭/광합성 친구신청
심플한 구도와 색 조합 그리고 인물을 넣음으로써 지금 보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 마지막이라고 사진으로 말해주고 있다.
아름다움은 보는사람이 있었야 아름답다.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기에 아름답다.
미려한 곡선과 곡선의 만남으로 인한 미학적인 선의 형태가 완성되었다.
시작되었다.
아름다움은 심플하고 단순한것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