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에 김진명 소설에서 청와대 관련 내용이 나왔는데
이성계 에 관한 이야기임
함흥차사 라는 말의 유래가 이방원이 이성계를 몰아내고
함흥에 유폐 시킨뒤로 함흥에 이성계 만나러 가면 이성계가 활을
쏴서 죽이기 때문에 함흥간사람듵이 돌아오지 않는것에서 유래된
말인데 이게 이상한게 외롭게 유폐생활 하면서 자기보러와준
고마운 지인들을 활로 쏴죽이는게 말이안되고
사실은 아버지와 지인들이 만나서 자신을 도모 할까봐
두려워한 이방원이 사람을시켜 죽이고
함흥에가면 이성계가 활쏴서 죽인다고 거짓 소문을 퍼트린것이라고함
조선을 세운 큰인물인 이성계가 한이 맺혀서
그한이 이성계가세운 도성인 서울과 청와대에 서려있으니까
청와대 에 들어간사람들은 항상 끝이 않좋다는 이야기 가
있음
그냥 답 정해놓고 답에 공약 맞춰놓고 국민과의 약속 핑계로
밀어 붙이는것
그 답은 무당인지 풍수지리인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