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사를 기회로 여기에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아무튼, 워마드등 패.미에 대한 나의 생각은 "뭐 그럴수도 있다"입니다.
세상에 참 병.신들이 많죠. 별 그지같은 생.퀴들이 날뛰는 세상이다보니, 뭐 별의 별 이상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패배자 그룹은 필요악이랄까요? 그냥, 일배같은거죠.
물론 법률로서 제재하는것도 찬성은 하지만,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그래봤자, 그 병.진들이
어디로 사라지는것은 아니니까요.
반면, 제가 이해를 못하겠는 것을 넘어서 진짜 분노하는 부분은, 이런 패악의 집단을 쉴드치는것으로 모자라
옹호하고 권장하는 사회지도층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더 혈압을 올리게 하는부분은 그 부류들이 소위 말하는 진보에 속해 있으며 현 정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죠. 아.. 쓰면서도 혈압이 오르네요.. 문제인 정권 이후로 아주 살판난듯 더 기를 올리고 있으니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워마.드 같은곳에서 패악질로 낄낄대고 자위하고 있는 반 병.신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세력과 입지를 늘리려고 하는
정치가/행정가/사회운동가들은 반성을 넘어서 처벌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