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마스크으
그때도 그랬지만 위생이 생명인 제품을 이딴식으로 포장하는 클라스는 어디서 나온게냐...
시국이 시국이고 상대적으로 세계정상급의 방역으로 인해 모든것이 용서됐었지..
그러나 속으로는 이포장은 아니지 였죠ㅋㅋ
더 골때리는건 장당 1500원에 유통시키는 클라스 아 뭐 3천원을 돌파하는 마당이니 1500원에 보장안해주면 더비싸게 사야한다
라는 정부논리에 모두들 납득
그러나 내수물량 3/1을 책임지는 웰킵스에서 장당 천2백원에 그것도 인당 25장씩 풀어버리고 코시국 끝날때까지 인상하지 않겠다 선언해버리니 그야말로 정부뒤통수 통렬하게 후려친격ㅋㅋㅋ
그래서 대통령은 크리넥스 공장만 순방한건가?
그냥 어쩌다 잡생각이 나서 의식의 흐름도 뭣도 아닌 주절이 였네요
지금 생각해도 작년 이맘때 줄서서라도 살수있던건 운이 좋다생각함 휴지틀어막고 지내는 나라도 천지였으니.
그만큼 시국이 그런 급박한 상황이 왔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