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영에 위치한 돌싱마트 입니다
그냥 흔하디 흔한 반품샾입니다
초창기에는 그래도 반값이하의 쓸만한 물건들을 제법 들여서 물건 들어오자 마자 집어가는 광경도 있었지만
이제 초심은 찿을래야 찿을수 없고
애매한 접근성에 애매한 구색, 반품샾인데 반품물건은 진짜 포장상태 나가리고 찌그러지고 파손난거나 반값이고 설명서도 없는게 시중가 90프로 이상임..
반품샆이란게 그물건이 항상있는것도 아니고 보고 있으면 사는건데 흠집난걸 반값에 팔면 그게 무슨 반품샾인가요...흠집샾이지...
요즘 창고형에 접근성 좋은데 대형마트 시골에도 하나씩 박혀있는데 여기는 초심대로 우짜든둥 벌크로 물건 싸게 떼와야 하는데 그런 점주들은 죄다 집에가고 어디 마인드 허접한 점주들만 있는지 가격이 ...
이런곳은 믿고걸러야 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