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처음 로테이션일때 + 빅토르 처음나왓을때
워3 카오스하다가 친구들이 다 롤로 넘어가길래
카오스에서 주로 하던게 자객, 마젠다여서 샤코(한창 씹 op일때)하다가 나랑 안맞는걸 느끼고
애니> 라이즈> 아리 로 넘어가서 누킹도 되고 생존도 쩌는 아리 만 주구장창 햇더니 1인분 이상은 되네요
친구들이랑 하면서 욕먹으면서 배우고 솔큐돌리면서 욕먹고 멘탈 회복하러 봇전에서 킬딸치고
아리 공략이란 공략은 다 보고, 챔스경기까지 챙겨보고 하니까 무아지경의 경지를 느낄때가 잇고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실력이 늘엇다는걸 느끼니 기분 좋당
증명하면서 별놈 다봄
근데 대부분 20분안에 끝나서 스겜하는데 좋더라구요~
무한 한타도 재밌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