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시즌때는 용산까지 찾아가서 구경햇는데 이번 섬머시즌에서는 한번도 안갓네요
이번 섬머시즌 경기때 해설중에 지상파의 짝을 이기는 시청률도 나왓다는 소리도 들음.
처음 접햇을때만 해도 카오스랑 비슷해서 그냥 카오스의 대체제 수준일줄 알앗던 게임이 지금은 뭐 넘사벽이 되버린거 같음
대회도 엄청 많이 열리고 스프링때 우승하고 TSM까지 원정 이겻을때까지만해도 불주부가 체고시다.....생각햇는데
3/4위전에서 나진한테 지긴햇지만 역시 5:5라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게임인거 같네요
롤드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요
프로스트나 EU는 누가 이기든 명경기 예약, EU의 프로겐 어떻게 막아낼지 궁금해 죽겟당 |
그걸 그렇게 바꿔 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