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시즌때만 해도 불주부 = 최강
개인적으로 막달리 건웅케넨 잭선장그브 처럼 주챔피언이 확실해서 재밋엇음
래퍼드의 프로즌하트 오라 알아챈건 진짜 ㄷㄷㄷ
프로하려면 저정도로 쩌는구나 생각햇음
섬머때는 역빠체....
clg eu 미드라이너 프로겐을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은 ㄷㄷㄷ
럭스, 다이애나, 애니비아, 아리, 카서스 등등 폭넓은 챔피언
말리는 라인을 인공호흡수준으로 살리는 클템정글까지
명불허전 서폿신 메라까지
결승때 clg를 패패승승승으로 이기는 위엄
롤드컵 국대 선발전에서는 나진쏘드
막눈5 라 부를정도로 비슷한 성향이 모엿고
진정한 이즈충 양성선두주자 pray의 이즈 학살쑈
1:1에서 막을 사람이 없어 보이는 막눈
2팀이 생긴지 얼마 안되는 짧은시간에 진짜 높은 성장을 보여줫다고 생각함
이번 롤드컵에서는 tpa가 그 주인공이라고 생각함
나진소드랑 붙을때까지만 해도 'ㅋㅋ 예선보다 쉽겟네'생각햇다가 질때까지만 해도
나진소드가 너무 얕봐서 졋구나 생각햇는데 m5잡을땐 설마 설마 햇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낫네여 ㅋㅋㅋㅋㅋ
프로스트 1경기 까지만해도 카서스 쿼드라로 분위기 역전한거 아니엇음 0:3으로 질수도 잇엇음ㅋ
어쨋든 진짜 스포츠는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빨리 윈터 시즌 시작햇음 좋겟음
춘추 전국시대가 될꺼같은 라일락의 탑라인 복귀, 나진소드의 성장가능성, 제닉스스톰의 2킬2데22어시
배틀로얄에서 tpa 이긴 불주부, 건웅의 ad케넨이라던지.....
학교가기전에 쫌 보고 학교 끝나고 집올때 마지막 경기 보면서 집오는 생활이 끝낫는데
월드컵보다 짧은데 휴우증이 남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