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갤에 따로 들어갈 필요없이 뉴스만 봐도 무서운 세상입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이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 조그만 나라에서 편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겟고
돈으로 사람 몸이 아닌 정신조차 사버리는 현실이 되어버럿습니다
잘못을 이야기하는게 범죄가 되어버리고,
지탄받을 사람이 오히려 협박을 하는 우스운 현실입니다.
이정도 되면 천재랑 바보는 종이 한장 차이라는 말이 잇듯이
어느정도로 고차원적인 사람인지 감이 안잡허
오히려 제 머리가 아픕니다.
사건 사고가 하나씩 일어나면 하나씩 해결하면 되지만 동시다발적
사건사고에 뭐가 먼저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이게 병이라고 치면 병균을 초기에 싹 다 죽이지 않으면
병균이 증식하다 사람이 죽습니다. 그래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