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땐가 우리나라에 유희왕 정발될때 카드 싹 버려지고 안하다가
여친이 요코하마 살다보니 포켓몬센터 갓다가 갑자기 지름신이 꽂히는바람에 한달정도 고민하다 질럿습니다
뭐 제가 사는 지역은 대회도 안열리는 깡촌이다보니 대회는 언감생심일거같고 그냥 덱하나 정도 갖고싶다 생각들어서
가장신상인 부스터 한박스에 11월에 새로발매되는 부스터팩 한박스씩만 지르고 나머지는 중고매장서 채우는 식으로만 구매할생각입니다.
유희왕 보다는 꽤 싸게 먹힌다는게 큰장점인거같네요
하이퍼레어인가 하는카드가 이쁘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