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전갔다가 오늘 바자회 한다는것을 알고 다시 또 갔습니다.
국전은 오늘 휴무여서 구경은 못하고 바자회만 다녀왔네요
무지 피곤함 우산도 안가저가서 비맞고 ㅠㅠ
닌자거북이 구해서 다행이 기분이 좋아졌어요
예전에 오락실에서 재밌게 했는데 여전히 재밌네요 ㅎㅎ
커비는 장르가 당구네요 완전 ㅋㅋ 뭔지모르고 싼맛에 샀는데 ㅋㅋ
버츄어바트가 있었는데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안삼;;
사가지고 올걸 좀 후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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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 툰 어둡고 무서운 스테이지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찝찝해서 혼자서는 못하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