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급도 안되고 기분도 별로였는데 영풍문고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사고 싶었던 일리단은 정작 사지못하고 다스베이더 그래픽노블에 혹해 구입 하게 되었네요
아직 보진 안았는데 재밌으면 2, 3편도 구입 예정 입니다.
다스베이너는 이번에 로그원에서 너무 멋지게 나와 2번 안본게 후회될 정도네요
7개의 대죄는 마침 알라딘 중고 서적에서 깨끗한 중고가 나와 구입 하게되었습니다.
막상 사고싶은 책들은 전부 없어 저것만 득템하고 왔네요
저는 다스베이더 보고 자야겠습니다. 그럼 여분들도 꿀잠 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