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갓오브워 시리즈 입니다.
처음 접한건 플스방 놀러갔다가 처음해보고 생각지도 못하게 재밌어서 바로 구매한 작품입니다.
그당시 저는 뭔가 일본에서 만든 게임아니면 재미없다는 그런 편견이 좀 있을때라 구입을 하지 않았는데
그 편견을 완전히 깨준 게임이었죠 ㅎ
한글화 까지 되어있고 압도적인 스케일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처음 데메크 했을때 거대보스르류보고 느낀 감정과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ps3 구매를 망설이던 저에게 구매를 하게해준 동기이기도 했구요
갓오브워3 역시 재밌게한작품이라 매번 게임만 사고 엔딩을 안보던 저에게 오랜만에 엔딩을 보게 해준 게임이라 좀 애착이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시리즈가 생각 보다 없어서 이제 무작위로 올려야 할듯 하네요
어센션은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