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조조로 미녀와 야수를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월트디즈니 장편애니중 가장 좋아하는데요
어렸을때 비디오테입으로 가지고 있어서 수백번은 돌려본 기억이 납니다.
뭔가 제가 너무 나이를 먹은걸까요 예전의 느낌이 많이 없어 기대를 하고 갔다가 좀 기대치가 떨어진 느낌이었죠
그래도 예전에 추억을 하며 노래도 따라부르고(속으로) 좋은 부분도 있었네요
아이맥스로 봐서 영상미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팜플렛은 극장에서 가저온것 입니다.
어제 용산 갔다가 사쿠라대전5 하고 뉴슈마를 사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