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일차와 귀국날 이미지 입니다.
3일차에는 나카노브로드웨이와 이케부쿠로를 가봤습니다.
나카노는 만다라케가 12시에 여는걸 몰라서 일찍 갔다가 1시간이나 기다렸네요 흑
나카노역에서 한컷
나카노 브로드웨이 들어가지전 역사에서 한컷
들어왔습니다.
애니에서 나오는 그대로인거 같더라고요 ㅎㅎ
들어가기전에 시간 남아서 소바로 간단히 때우고 유니클로에 들어가서 옷을 샀습니다.
나카노 브로드웨이 입구에서 한컷
만다라케가 12시에 열더군요 한참기다렸씁니다.
어렸을때 마스크맨 그레이트파이브를 엄청갖고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샀는데 여기서 보니 엄청 방갑더라고요
근데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만다케 여러 부스중 한곳인데요 신기해서 찍어봄
살거 시고 이제 이케 부쿠로로 갔습니다.
이케부쿠로 역에나와서 구경하는중에 한컷
여기도 만다라케가 있다길레 찾아 갔습니다.
가다가 토라노아나가 있어서 구경했어요.
덥고 지처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돈키호테 들어가기전에 멀리서 한컷
이케 부쿠로역도 한컷
너무 덥고 지치고 다리도 아파 구경할맛이 안나더군요 지친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기위해 다시 이케부쿠로역으로 갔습니다.
숙소 에서 씻고 쉬다 보니 저녁때 너무 배가 고프더라고요 숙소앞 돈카츠집에서 돈카츠를 먹었습니다.
마있더라고요 신기한건 소금이 종류 별로 엄청 많았어요
물을 쏟아서 죄송했음 ㅠㅠ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푸딩을 사먹었습니다.
페밀리마트에서 파는거였는데 맛있더라고요
마지막날은 아키하바라에서 이것저것 사고 귀국 하엿습니다.
갈땐 편한하게 스카이라이너로 갔네요
한국 내일때 한컷
구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날은 좀 허접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