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서그런지 간치수도 높고
피곤하고 힘들고 조금만 움직여도 배고프고
막상 밥먹으면 졸리고 그래서 뭐 거창한건 아니지만 나름 재생, 회복의 해로 정하고 조금씩 실천을 해야 겠습니다.
병원도 다니고 운동을 조금씩 해야 겠어요
살을 빼야 하긴 하지만 살뺀다는 느낌보다는
조금씩 체력을 늘린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꾸준히 해 나가야 할거 같네요
꾸준히가 목표입니다.
어디 돌아다니기도 힘드네요
돌아다는거 좋아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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