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자 공단아파트에 입주하게된 주인공
입주민을 보조해줄 가상 홈메이드도 지원
남자라면 글래머지!
뿅
홈메이드 MM
뭔가 아쉬운느낌이지만 그런대로 쓰기로함
생각보다 별기능 없음..
취준생 주인공은 구직 면접을 다니는중. 또 불합격..
MM의 면접 조언
덕분에 면접을 잘보게됨
뭘..?
ㅇㅋ
근데 또광탈
눈낮춰서 소신지원하라고 조언하는 MM
니가뭘알아!
가! 가란말이야!
슬퍼보이는 MM찡
있다 없으니까 불편함을 느끼는 주인공
고민끝에 MM의 조언대로 소신지원 해봄
덕분에 합격함
약속했던 건배 짠
ㅎㅇ
사실 숨어서 지켜보고있었음
홀로그램이라 안을순없음ㅠ
별안간 벚꽃이 보고싶으니 찍어와달라는 MM
응?
모니터에서 튀어나온 여친
MM과 똑닮은 여성
주인공을 애칭으로 부른다
반대로 이여성도 주인공처럼 생긴 홀로그램 비서를 쓰던거였음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지게되는 두사람
다 계획된 시스템이었음
솔로탈출시켜줘서 고마워!
눌러지는 리셋버튼
마지막까지 주인공의 행복을 빌어주는 MM쨩..
고마워!
ㅃ2
누가 쓰겠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