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결혼을 해서 지금 신혼생활을 하고있는데
와이프님이 애기를 많이 원하시네요
장모님도 마찬가지시구요 장모님께서 와이프를 늦게 놓으셔서
하루라도 젊을때 애기천사가 생기길 바라는거 같습니다
저는 저희에게 찾아와줄때 까지 기다리려 했는데
와이프 직장 후배도 어제 임신소식을 알려줬다네요
(올해 3월 결혼한사람입니다)
와이프 친구들도 거의90% 애기들이 있구요 결혼은 저희보다 빨리했지만요
최근에 힘없는 와이프를 보고있으니 신경도 쓰이고해서
이번주 토욜에 병원을 다녀오려 합니다 화이팅 으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