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께 전화하니 볼일있으셔서 나가셨다고 하셔서 헐크버스터 깔낀데 언제와요?? 하니 오래걸린다고 하셔서 그럼 아빠방에 놔두고 갈께요 하고 놔뒀으나 결국 혼자 개봉식을ㅋㅋㅋ
불효자는 웁니다 ㅠㅠ (감쪽같이 다시 넣어뒀으니 나중에 같이 열어봐요 아부지) 저도 참 마크50은 장모님이랑 개봉식??을 하고 헐크버스터는 아부지랑 하게 생겼네요
이번 헐크버스터 마크2 스테츄라서 긴가민가했는데 도색도 마음에들고 불도 잘들어오고 베리굿입니다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아 근데 배드토마토사 토르 스톰브레이커는 본가도착하니까
택배완료 문자오네요 좀 기다렸다 같이 받아올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