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한곳에서 나름 풀세트??를 구할수있어서 기분이 좋았네요 리볼텍 그렌라간 처음살때가 중학생때인가 고1때인가 였던거 같은데 아침에 출근길에 사진을 찾아서 올려보네요
얼마전에 합금? 팬메이드?? 그렌라간 예약 받는거같던데
예약해둬야겠군요 아 근데 리볼텍은 시간지나면 끈적해지는게별로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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