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5 간만에 키고 PS플러스도 결제하고 몬헌도사고 포탈도 사고
아빠는 훈타가 될준비가 끝났다 아들아....
몬헌월드를 건너띈 입장으로써(휴대용시리즈는 다했음) 오랜만에 거치용 몬헌이지만 아마 포탈이 없었다면 하지않았으럯이다..
플스와 포탈접속의 NAT타입이나 이런건 뭐 예전에 리모트할때 머리깨져가면서 익혔기에 금방 설정했고
휴대폰 5G 핫스팟으로 재밌게 즐기고있는데 문득 PSP용 몬헌3엿나 이어펀꼽고 노산룡도 잡아가며 밤새도록하던 기억이 났다
벌써 20년도 더 지나버렸다니... 그렇다 어느세 난 내일모레 불혹인 나이가 되버렷지만 괜히 집에서 눈치보여서 포탈을 구입했지만
저녁에 가족들이 다자고 몰래몰래 한두시간하는 하지만서도 재밌다..........
데이터쉐어 유심을 신청해서 5G라우터 셋팅하고 본격적으로 훈타가 되야겠다...
뭐 플스 버즈같은거 그거 참 좋아보인다 에전에 PSP에 유선 이어폰 꽂고 새소리 배경소리들으면서 리오레우스 뚜디패던때가 생각이난다..
후후 재밌군 와일드.. 하지만 이제 헌랭 5라는점 ...ㅋㅋㅋ


이번작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