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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 받아본 조공
유키카제 파네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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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길가던 도중 긴장감 공감류 甲 (5) 2011/07/06 PM 10:39

딱히 길가던 도중 아니라도 상관은 없슴

어느날 당신은 갑자기 배에 가스가 찻는지 급 방구가 느껴집니다

마침 주위를 둘러보면 사람은 없거나
방귀의 소리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위치가 아니지요

그래서 당신은 편해지기 위해서 괄약근의 힘을 약간 풀고
가스가 빠져나오는걸 느끼며 편안해지기 시작하는 배에 기쁨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순간

!?!?!?!??!


다시 괄약근에 급 힘을 줌












① |ㅐ|
|ㅐ|
|ㅐ|
|ㅇ|
|ㅐ|
▷ ◁


② |ㅐ|
|ㅐ|
|ㅐ|
|ㅐ|
|ㅇ|
▷◁



이런 느낌일때 손나 긴장

| | <- 대장
ㅐ <- 대장에 차 있는 방귀
ㅇ <- 흔이 대장에 차 있는 이물질 쉽게 말해 또옹
▷◁ <- 힘줘서 막힌 괄약근




아오 슈발...
실수로 팬티에 뭍기라도 하면...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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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의 검    친구신청

부 봐앜

김활홍    친구신청

레이센도 토끼인데 자기 ㄸ....
머..먹지 않죠?

지징    친구신청

헐 그런게 느껴진다니 대단한 감각

포켓풀    친구신청

그냥 쿨하게 싸면서 걷습니다.

kan군    친구신청

그냥 방귀는 무조건 참아버리는 1人

근데 몸에 안좋아요...

얼렁 화장실로 워프를 타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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