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알로하 저 입니둥
아실분만 아시는 뉴비 홍미령입니다
암튼 취업 2일째인 지금
전 같이 온 형의 놋북으로 이 글을 쓰고있지요
면접볼때 17시 칼퇴근 이런건 없어요
지금 이시간에 이 글을 쓴다는건 뻔한겁니다.
암튼 컴 가져간다고 해놓고 놋북으로 쓰는건
기숙사 방에 제 컴을 둘 자리가 없어요 ㄱ-
귀향보냈습니다...
기숙사에 TV도 없어요
시간때울게 하나도 없어요 ㄱ-
그래서 주말에 집에 다녀오기로 했지요 ㄱ-
암튼 자꾸 깨작거리면 주인형한테 미안하니 글 이만 줄입니다
P.S 강제탈덕하게 생겼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