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끝나고 기숙사에서 짐 날름 챙겨서
집에 오는데
너무 껴입었는지 더워서 지하철 기다리다가 자판기에서 마실꺼 하나 뽑았지요
잘은 않보이고 1000원짜리 왠지 이뻐 보이는 물병에 담겨져 있던거
2% 랑 비슷한 느낌의 음료라 생각하고 별 생각없이 뽑아서 마셧죠
경상북도 1500M 해양 심층수 개객....
유키카제 파네토네 접속 : 5477 Lv. 14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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