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컴퓨터가 죽어서

하드디스크에 고히 모셔져있는 그녀들을 못보는게 아쉽구만....


지금 글 쓰는 이 컴은 인터넷만 잘 되는 아버지 사무용 컴입니다 =ㅅ=



어흙 ;ㅅ;


주말 내내 일하다가 월요일 쉬라해서 집에 와서 이러고 있네요
A/S보내려고 일단 메인보드 분리해서 박스에 넣어둠 = ㅅ=













암튼 지난주는 KT에서 스맛폰으로 바꿔준다며 테이크 인지 뭔지를 보네줬는데
이놈이 전에 쓰던폰의 유심을 먹지를 못함... 줘도 못먹는놈같으니...
그덕에 기기인증 실패해서 전화같은것도 않되고
셋팅 문제인지 3G도 않되서 와이파이없음 인터넷도 않되고 ㄱ-



생각해보니 준다고 넙죽 받은 저도 호구인듯...
1년남은 약정이 다시 2년으로 리셋이 되었구나 = _=


내일은 이리저리 할것들이 많아서 시간 금방갈듯 [....]

[DOAstarot]

하드만 떼어다가 다른 PC로 옮겨서 살릴 수 있지 않나염(.......)

[요염한 샤를]

ㄴ아버지컴이 그렇게 좋은게 아니라 괜히 건드렸다가 운명하실거 같아서요,.,,

[Serif]

하드야 예전 구형 IDE 방식이나 사타방식이냐 차이만 없으면 괜찮긴 한데요. 번거로우니 ㅋㅋㅋ 걍 나중에 수리하고 와서 설치 야동은 언제나 구할 수 있으니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