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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제 파네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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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어렸을때 소풍가는 버스에서.mp3 (8) 2013/07/22 PM 04:37
초등학교때 같은데
소풍가는 버스안에서 막 노래부르잖아요
저 어릴때는 개구리 왕눈이, 은하철도 999, 지구용사 선가드,
꾸러기 수비대 주제가 같은거 부르면서 다녔는데 요즘은 어때요?

가요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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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존산소량    친구신청

저런거 많이 했지요.. 가요도 많이 불렀었지요. 영턱스클럽이라던가....
개동벌래 부르면서 울던애가 기억나는군요. 왜 운거지...

동네카페형    친구신청

전 30살인데요.
저 초등학생때부터도 가요 틀었습니다.

돌아온leejh    친구신청

전 80년대 어린이인데...

그 때도 아이들이 가요 들었죠.

이를 본 어른들은 혀를 끌끌 차면서 .. 애들이 동요를 들어야지 무슨 가요인가...

하이퍼오공    친구신청

87년생입니다.
몇학년 떄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소풍가서 애들이랑 노래 부르다가 레파토리가 떨어져서 애국가를 합창했다가 선생님한테 혼난 기억이(…) 애국가를 장난으로 부르면 안된다고 그랬던것 같네요.

찢지마벗을게    친구신청

동요에다 만화 노래 많이 불렀죠 응원가로 피구왕통키나 세일러문 카드캡터 체리 이런걸로 응원가 부르고 그랬는데 ㅋㅋ

maroon-6    친구신청

기억도 안나..ㅠㅠ
저학년땐 확실히 만화주제가 많이 부른듯 ㅋ
고학년ㄷ면서 최창민 유승준 hot 이런노래 부르고 ㅎㅎ
써놓고보니 기억나네..

kang.h.c.    친구신청

우리 초딩땐 심신 김흥국 김원준 노래 많이부른듯
트로트는 남행열차가 생각나고 ㅎㅎㅎ

슈퍼집 아들내미    친구신청

레파토리떨어져서 애국가...ㅋㅋㅋㅋㅋㅋ
어버이은혜+스승의은혜 부르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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