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르 회사에서 보내며
커피한잔의 여유를 갖고자 커피믹스와 정수기가 모셔져있는 탕비실로 향했음
어디선가 날아온 노린재
"응아아카앜너ㅏ마"
이놈이 갑자기 날아서 들이댈 줄 몰랐던 저는 깜놀해서 붕노한 나머지 컵에 뜨거운물을 부어 뿌려줌
당연하게도 노린재는 죽었지만
그 특유의 냄새가 ㅇ미ㅏ멍ㄴ욓마ㅣ말엉히나러홍ㄴㅇ;리ㅏ
유키카제 파네토네 접속 : 5476 Lv. 14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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