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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 받아본 조공
유키카제 파네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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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노린재 으으 노린재 (3) 2014/10/02 PM 12:46
작년 이맘떄 쯤에
회사에서 커피나 한잔 하려 탕비실에 종이컵에 뜨슨물을 부어놨는데

노린재가 떨어짐


으아 냄새 이 ㅇㄹ허ㅏ믹ㅎㅁㄷㄱㅎㅁㄷㄱㅎ



방금 화장실 창문에 노린재 붙어있는거 보고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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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잌

Biya.    친구신청

초딩때 노린재가 뭔지도 모르고 밟아죽였는대 신발에서 냄새가 미친듯이...-_-;;
거때문에 노린재만 보면 기겁을 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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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집이 산옆에 있는데 노린재 지옥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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