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어머님에게 등짝스매싱 당했던 친구 이야기가 문득 떠오릅니다....
집에서 브레인 파워드 오프닝 보다가 마침 뒤에 계셧던 어머니가 그 화면을 보고
등짝 스매싱을 하셧다고.....
유키카제 파네토네 접속 : 5476 Lv. 14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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