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날인데도 불구하고
어쩌다보니 6시에 일어났는데
화장실 다녀와서 다시 매트에 누워 여자침구 끌어안고 폰으로 ㅈㅇㄹ 소설보는데
조금씩 빗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폭우
그리고 천둥번개
평택 청북 사시는분은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엄청크게 한번 친거 잇어서
그 소리듣고 놀라서 지릴뻔 ' ~'
유키카제 파네토네 접속 : 5478 Lv. 14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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