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이폰 13프맥 256G를 쓰는 중인데 여태껏 써온 총 용량이 겨우 40남짓...
사진이나 영상은 전부 클라우드로 올리고 치우는터에
예전엔 화면이 마냥 큰게 좋았으나 이제는 좀 가볍게 가고싶은데 120hz는 포기 못하겠고...
색깔도 데저트가 완전 취향저격이라 프로 데저트 128G 이것말곤 없어!! 라는 생각으로 광클해서 겨우 건졌습니다!
14,15 다 실패해서 이번도 실패하면 넘기라는 신의 계시인가보다.. 했는데 드디어 폰 바꾸겠네요.
고생했다 내 손목아!
집사람이랑 둘이서 대기탓는데 실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