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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하루가 끝나가고 있어
창 밖을 보니 비가 오네요
비 올 때 벤치에 앉아 항상 같이 듣던
우산이 생각나는 날이로군요
아마 나는 결국 우산이 되어 주지 못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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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獨固多異50707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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