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애기라고만 느껴서 폰이 있는 걸 알았지만
게임기로만 생각했는데 생일선물 뭐해줄까 싶어서
동생한테 물어봤더니 조카톡으로 케익 보내주라더군요
가족여행 갈 때마다 유모차 밀고 다니고 들고 다니고
얘는 언제 커서 말을 할까 싶었는데...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이런 귀여운 이모티콘은 또 어디서 났는지..
쓸 줄 아는 것도 신기하고
묘하게 조카랑 닮은 것 같아서
갑자기 너무 귀엽네요
조카가 너무 귀여워서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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